알루미늄1 Trek 1.2CE 블랙켓을 처분하고 싸이클로 전환을 하였다 자전거를 타면서 속도를 얼마나낼수있을까? 라는 호기심과, 더빨리달리고싶다는 욕망(뭐빨리달리고싶으면 오토바이는사면되지만서도) 이러한것들이 나의끓는피를 멈추지못하고 결국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 트랙사의 Trek 1.2CE를 구매하게된다 대충사양은 구동계는 소라 + 티아그라 조합이며 프레임은 알루미늄, 포크는 카본이다.. 꾀 가격대에비해 괜찮은 성능이다.. 그래서 이녀석을 약 4달간 타보고 대충 싸이클이란 이렇구나 라고 느낄수가 있었다 1. 정말 잘나간다.. 너무너무 잘나가서 이래서 싸이클을 타는구나,.. 이재미구나.... 라는걸 느꼈다.. 앞에 아주큰 크랭크기어와 얇은타이어, 그리고 낮은 에어로자세, 9가지로 잡을수있는 드랍바, 그리고 가벼운무게.... 2010. 6. 27. 이전 1 다음